2027학년도 수능 디데이 D-45, 남은 공부를 일주일 단위로 나누는 법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입니다. 10월 5일 월요일 기준 D-45, 남은 6주와 마지막 3일을 나누고 이번 주에 확인할 공부부터 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핵심 요약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시행됩니다.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기준 수능 디데이는 D-45입니다. ‘2027학년도’라는 이름과 달리 시험은 2026년에 치러집니다. 교육부 공식 일정
남은 날짜를 확인한 뒤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45일 전체를 빈틈없이 채우려 하기보다, 이번 주에 확인할 공부를 먼저 정해보세요. 이 글의 날짜와 D-day는 10월 5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후에 읽는다면 남은 일수는 달라집니다.
아래 계획표는 다풀로그가 제안하는 운영 예시입니다. 특정 등급을 얻기 위한 공식 시간표가 아니며, 자신의 과목별 상태와 학교 일정에 맞춰 조정해야 합니다.
남은 45일은 ‘6주와 마지막 3일’입니다
10월 5일부터 시험 전날인 11월 18일까지 공부 날짜를 세면 45일입니다. 일주일씩 묶으면 6주와 3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마지막 며칠의 할 일도 미리 남겨두면, 모든 복습을 시험 직전으로 미루는 계획을 피하기 쉽습니다.
| 구간 | 날짜 | 점검할 질문 |
|---|---|---|
| 1주차 | 10월 5~11일 | 지금 혼자 풀지 못하는 문제와 부족한 개념은 무엇인가 |
| 2주차 | 10월 12~18일 | 지난주 보완한 내용을 해설 없이 설명할 수 있는가 |
| 3주차 | 10월 19~25일 | 시간 연습이나 학력평가에서 새로 드러난 약점은 무엇인가 |
| 4주차 | 10월 26일~11월 1일 | 반복해서 빠뜨리는 조건과 계산 단계는 무엇인가 |
| 5주차 | 11월 2~8일 | 제한시간 안에서 풀이 순서와 검토를 어떻게 할 것인가 |
| 6주차 | 11월 9~15일 | 아직 불안한 개념과 실수 기록을 얼마나 정리했는가 |
| 마지막 3일 | 11월 16~18일 | 최종 복습 자료와 공식 수험 안내를 확인했는가 |
이 표는 복습·개념 보완·시간 연습을 한 주씩만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매주 필요한 공부를 이어가되, 주말에 무엇을 확인할지 정해두는 방식입니다. 새 문제와 복습 사이에서 망설인다면 수능 기출 복습과 새 문제집을 고르는 기준도 함께 참고하세요.
월요일에는 과목마다 ‘확인할 결과’ 하나를 적으세요
‘수학 열심히 하기’나 ‘영어 많이 풀기’는 주말에 완료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주 공부가 끝났을 때 직접 확인할 결과로 바꿔보세요.
- 국어: 최근 지문에서 틀린 선지의 근거 문장을 다시 찾기
- 수학: 다시 골라둔 오답을 해설 없이 풀고 막힌 단계 남기기
- 영어: 틀린 문항에서 이해하지 못한 문장을 설명하기
- 탐구: 혼동한 개념을 비교하고 관련 문제에 적용하기
모든 과목에 같은 분량을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실제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에서 수업·이동·식사 등 고정 일정을 제외하세요. 남은 시간 안에 과목별 목표를 배치하고, 지연된 공부를 조정할 여유도 남겨둡니다.
카네기멜런대학교의 ‘Exam Wrappers’는 시험 점수만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류의 양상과 공부 방식을 돌아본 뒤 다음 학습에 반영하도록 안내합니다. 주간 계획에도 이 관점을 적용해, ‘몇 시간을 채웠나’와 함께 ‘어디에서 막혔나’를 기록해보세요. CMU 시험 성찰 안내
공부 기록을 다음 주 계획으로 옮기는 예시
다음은 작성 방법을 보여주는 가상의 예시이며, 실제 학생의 경험이나 성적 사례가 아닙니다.
| 항목 | 계획과 기록 예시 |
|---|---|
| 이번 주 목표 | 수학 오답 5문제를 답과 이전 풀이 없이 다시 풀기 |
| 공부 후 기록 | 2문제는 첫 식을 세우지 못했고, 1문제는 계산에서 멈춤 |
| 보완할 일 | 첫 식에 필요한 개념과 기본 예제를 확인하기 |
| 주말 확인 | 막혔던 문제를 다시 풀며 풀이 근거를 설명하기 |
| 다음 주 조정 | 아직 막히는 문제를 남기고, 끝낸 문제는 반복 목록에서 조정하기 |
목표를 못 끝냈을 때는 남은 일을 전부 다음 주 위에 얹기보다 원인을 먼저 살펴보세요. 처음 잡은 분량이 많았는지, 개념 보완에 시간이 더 필요했는지에 따라 줄이거나 나눌 수 있습니다. 학습 상황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오답의 원인을 정리하는 방법은 9월 모의평가 성적표를 받은 뒤, 등급보다 먼저 볼 오답 3가지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하기
오늘은 남은 45일을 모두 채우지 말고, 이번 주 계획 한 장을 만들어보세요.
- 이번 주 실제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인했나요?
- 과목별로 주말에 확인할 결과를 정했나요?
- 복습할 자료를 찾기 쉬운 곳에 모았나요?
- 계획이 밀렸을 때 조정할 여유를 남겼나요?
- 일요일에 결과와 막힌 지점을 돌아볼 시간을 정했나요?
공부를 시작할 시간에는 다풀오의 집중을 활용하고, 흩어진 오답 자료는 문제 저장에서 정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D-45라는 숫자를 확인했다면, 다음 행동은 오늘 시작할 공부와 이번 주에 확인할 결과를 정하는 것입니다.


